대구세계타임즈 -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통닭 봉사하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7천명 SNS 대전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3일 오후3시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성세재활자립원과 성세시온의집의 중증장애인들에게 통닭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였다 

신상일 통닭봉사 회장은 “중증장애인분들이 통닭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세시온의집 황성하 원장은 “오랫만에 시설원생들에게 맛있는 통닭을 지원해주신 사랑의 사다리 밴드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7천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하면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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