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온라인쇼핑몰 가칭 ‘울산몰’ 2차 질문” 안도영 의원 서면에 대한 답변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11-19 18: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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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도영 의원님!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울산의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울산시 온라인쇼핑몰 가칭 ‘울산몰’에 대한 2차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소비자들의 편리한 쇼핑 선호 트랜드 등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이 급성장 추세이며, 특히 모바일 쇼핑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소상인들의 온라인 상품 판매에 따른 수수료 부담 등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울산 자영업자 및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울산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여 온라인 판매에 따른 입접 업체의 수수료 부담 등을 경감하는 정책의 중요성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타 시·도의 경우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아직까지는 민간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비해 인지도 부족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우리시 온라인 쇼핑몰 운영여부에 대해서는 운영기관 주체, 온라인 쇼핑 시스템 구축, 운영방법과 자영업자 및 시민들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하여 울산 중소상인,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살릴 수 있도록 검토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바일 전자상품권인‘울산페이’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시에서는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 실시, 네이버와 연계한 울산상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마켓팅 지원 등 민간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를 위한 지원과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질문을 해 주신 안도영 의원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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