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중구는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7곳과 3월 24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은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 △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 △㈜커뮤니티행복 △주식회사 도우누리 △주식회사 미래하우징 등 5곳, 의료기관은 △우리요양병원 △울산세민병원 등 2곳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고령,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이미용 지원 △주거 환경개선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인 환자의 의료·돌봄 필요도를 고려해 재가 복귀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사회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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