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무료급식소(자비의집) 배식봉사와 연계 추진하여 소통‧실천‧신뢰받는 의회 실천
- 다음 주자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목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2월 27일(금)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심리 하락으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력 제고와 지역 내 내수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김진태 도지사 다음 주자로 지목된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사무처 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 참석현황 : 40여 명(김시성 의장, 춘천 지역 도의원 6, 사무처 직원) |
김시성 의장은
“최근 경기불황과 소비심리 하락으로 골목상권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우리 지역 골목상권이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은 춘천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같은 날 관내 무료급식소인 ‘자비의집’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배식봉사도 펼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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