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아이의 미래를 지키는 일 선택 아닌 의무”

이채봉 / 기사승인 : 2024-10-15 1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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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 아동일시보호시설 새론 개소식’ 참석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유성구 장대동에 조성된 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 ‘새론’의 개소식에 참석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사각지대 없는 아동 양육 체계 마련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권 최초로 마련된 아동일시보호시설의 개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내부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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