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자유한국당은 오늘을 기점으로 문재인 정권과의 체제전쟁을 선포하고 반드시 승리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국민과 국군 장병을 죽인 살인 전범의 입국을 승인하고 그를 웃으며 만났습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군 장병의 피가 묻어 있는 그 흉측한 손과 악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가 맞습니까.
15만 명이 운집한 오늘 규탄대회에서 홍준표 대표는 “김영철을 환대하고 극진히 영접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가 아니라 ‘국군 뒤통수권자’라며 남북연방제를 하려는 청와대 주사파 정권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의 뜨거운 결의를 하나로 모아 청와대 주사파를 몰아내고 체제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결의대회에 함께해주신 15만 애국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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