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시 SNS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5일 오전11시, 유성구 송강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에서 250명의 어르신들께 삼계탕 봉사로 사회적 효행을 실천하였다.
이날 삼계탕봉사는 ㈜한전원자력연료의 후원으로 2019 은빛노인대학 개강식에 사랑의 사다리 밴드 회원30명과 ㈜한전원자력연료 직원 20명이 함께 봉사를 하였다.
삼계탕 봉사를 총괄한 유희자 이사는 “어르신들께서 삼계탕과 닭죽을 맛있게 드셔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전원전원료 김명경 감사는 “오늘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와 어르신들께 삼계탕 봉사를 통해서 사회적 효행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송강복지관 김영미 관장은 “오늘 2019 은빛노인다학 개강식에 삼계탕과 닭죽을 후원해두신 ㈜한전원전원료와 사랑의 사다리 밴드에개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전원전연료와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정기적인 봉사로 대전시 소외계층에게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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