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서생 숙원사업 해결 및 균형발전 정책관련” 서휘웅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울산시 답변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3-18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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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서휘웅 의원님! 

 

 평소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는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원님의「온양, 서생 지역의 20년 숙원사업 해결 및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반영 요구」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 하신 내용은 온양IC에서 발리 간 [광3-8호선] 도시계획 도로가 2020년 일몰제로 인해 사라질 위기이며, 세계 최대 원전 밀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근로자, 인근 주민 등 7만 명의 인접 시민과 110만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피로 개설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만성적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 강구요청으로 이해됩니다. 

 

 첫째, 균형발전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국가발전 핵심정책에 맞추어 울산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지역발전을 위해 [광3-8호선] 도로의 사업 실시계획 반영을 요청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광3-8호선은 2004. 12. 04.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시설로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른 일몰제(효력상실) 적용 시기는 고시일 부터 20년이 되는 날의 다음날인 2024. 12. 04.에 해당됩니다.  

 

 사업예정 구간인 온양IC에서 서생면 진하리 국도31호선 까지 연장 7.5km, 폭20m(4차로)에 대한 총사업비가 약1,673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우리시 자체예산으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도로법’에 따른「국도의 지선」으로 지정,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노력하였지만 현재까지 지정 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향후, 사업추진을 위해 계속 노력 하겠습니다.

 둘째, 한국도로공사와 국민연금공단에서 공사 완료를 미루고 있는 온양IC에 대해 강력한 울산시 입장 전달 요청 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미완성 된 온양IC는 광로3-8호선 노선과 연계된 구간으로 당초 공사시행 시 우리시와 한국도로공사 측이 협의하여 광로3-8호선 개설에 대비해서 임시로 직결 연결로를 군도 33호선에 연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광로3-8선이 개설되면 광로 3-8호선과 직접 연결로가 접속되는 등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셋째, 한수원의 당연한 책임인 서생면에서 온양읍으로 연결되는 원전대피로 건설에 지자체인 울주군에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110만 울산시민을 위해서 강력히 요청해 줄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시에서는 본 사업추진을 위해 현재 도로개설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본 용역결과에 따라 관계기관(산업통상자원부, 한수원 등)과 협의하여 원전 비상대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온산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과 온양읍 일원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하여 조속히 추진.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의원님께서도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온양, 서생 숙원사업 해결 및 균형발전 정책관련」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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