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HD현대건설기계 이웃사랑회(회장 이창식)는 1월 17일(금) 오전 11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을 방문하여 설명절지원사업 나눔을 위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창식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영섭 관장은 “HD현대건설기계 이웃사랑회의 지원으로 동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후원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HD현대건설기계 이웃사랑회는 28년 동안 묵묵히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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