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제4차 산업혁명시대-겉마음 과 속마음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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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생리적으로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거쳐오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출신지역에 따라 생각과 행동 그리고 맘도 다른 것은 살고 있는 생태환경의 영향과 DNA에 의해 자신만의 마음(心)을 갖고 적응 대립 갈등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마음을 갖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기도 하다.

 

 

 성장하면서 복잡한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본능적 행동은 변화와 더불어 변하게 되기도 한다. 동물은 상대를 만남과 만남의 수 그리고 소통의 조건에 의해 속마음과 겉마음으로 대응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은 그들이 만들어진 규율 규칙 미풍양속 법 등으로 대응하는 마음의 적응이 발생한다고 말할 수 있다.

 

 단순하고 이구수가 작을 때는 상대도 단순하고 자신과 동일하기에 한마음으로 대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인구밀도가 크고 다양한 문화와 문명의 다양성에 대응하고자 세운 대응방법이 생겨 나서 슬기롭게 안전하게 대응하여 함께 생활하는 복잡한 사회구조일 경우 속마음과 겉마음이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지진의 생을 보전하기 위한 변화에 대한 적응의 마음이다.

 

 그래서 그것을 속마음과 겉마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현상은 인간의 인구밀도가 조밀하고 복잡한 사회구성일 경우 겉마음이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그것은 복잡한 사회적 구성일 때 겉마음이 크게 대응하는 것은 속마음을 보고하기 위한 것이다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자연적인 것인데도 이중적 마음을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 자체가 자신도 겉마음과 속마음이다른 것을 인지못할 뿐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속마음과 겉마음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의 이익을 얻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겉마음과 속마음에 대한 논란은 할 필요가 없다, 특히 지금과 같은 사회구조에서는 더 확실하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자신의 이익 또는 가족, 국가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하게 된 것은 상대로 그러한 것이다.

 
  누구든지 아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어떻게 자신이 대해왔는가를 생각해보면 지신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처음 만난 사람이 어떤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이 하고 있는 중요한 일을 이야기하지 않고 그저 겉치레로 일반적으로는 인사치레로 말하는 것 그 자체가 겉마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할 때 일반적으로 할 이야기가 있고 안할 이야기가 있다는 그 자체가 속마음과 겉마음이 구주되어 상대에 따라 말하는 것은 필연인데도 그것을 겉과 속이다른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 자체도 아 나도 겉마음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대응했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타동물과 다르게 속마음과 겉마음을 자유자제로 환경에 따라 적응하는 인간이다. 국가간 분쟁에서 양 대표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상대를 죽이고 싶은 것은 속마음이고 웃으면서 서로 분쟁없이 함께 살아가자고 날인하는 것은 겉마음이 아니고 무엇이겠나요,

 

 인간은 누구나 속마음과 겉마음이 있어 휼륭한 사람이라고 존경도 하는 것 아닌가요, 지난날 신문에 존경 받는 사람이 작은집을 차려 살아왔다는 것을 나쁜 놈이라고 그를 존재가치를 인정치 않는 사건을 보고 djejg게 생각하시는지 본인이 그런 환경이라면 어떨게 했을것이니지 생각해보면 그 답이 나올 것이다.

 

 인간은 겉마음과 속마음은 생활에 따라 하나가 되기도 하고 둘이 되기도 하는 동물이라서 영장유라는 말이 붙여진 것인자도 모르죠. 그러므로 집에 오면 집에 해당되는 마음이 필요하고 직장에 나가면 직장에 적합한 마음으로 즉 겉마음으로 사는 것이여야 잘 살아가는 관리 즉 매니지먼트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세상 누구나 겉마음과 속마음으로 살아가는데 불시에 너는 이중 마음소유자야 그러면 안된 것야 한다면 어떨까요? 인간은 인간이라서 속마음과 겉마음으로 대응하면서 살아가는 영장류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크게 분노 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어느 나라 사람은 두 마음을 같이 있고 우리나라는 한마으을 같고있다고 강하게 말하는 사람은 정말 그리 살까요, 아니죠. 그도 입에서 하는 마음과 밖에서 하는 마음 또 하사라람들고 말하는 것과 방문자와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일 때문이라고 하자만 그렇지 않죠.

 

 두 마음으로 이뤄진 것을 한마음으로 하여는 그 행위가 자연적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구밀도가 조밀한 지구의 인간들이 온라인을 꿰저 있는 현실을 알고 있다면 인간은 속마음과 겉마음을 갖고있다는 것이다. 지금 현실은 모두가 속마음과 겉마음을 자동적으로 구분하면서 슬기롭게 살아가는 시대다라고 말하고싶다.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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