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찰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협력 강화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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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하남·구리 4개 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 대상 간담회 개최
업무프로세스 상호 이해, 향후 발전방향 논의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2025년 제1차 학대예방경찰관(APO) 간담회가 진행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경희)은 남양주북부·남부경찰서·하남경찰서·구리경찰서 등 4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제1차 학대예방경찰관(AP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월 5일 개관 이후 6개월 간의 운영을 점검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업무 연관성을 갖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 노인의 보호와 학대 예방을 주요 역할로 수행하고 있으며, 경찰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관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방안과 APO와 상담원 간의 협력사항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경희 관장은 “늘어나는 노인학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만이 아닌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야 이뤄낼 수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안전과 학대노인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우리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여 노인학대 근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왼쪽부터) 구리경찰서,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경희 관장, 하남경찰서 관계자들이 간담회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한편,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공공 광역기관으로 5개 시·군(남양주시·하남시·구리시·양평군·가평군)을 관할하고, 노인학대 신고 및 상담 대표전화 1577-1389를 운영하며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상담,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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