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석 양평군 신임 부군수 취임…“현장 중심·신뢰 행정 펼치겠다”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6: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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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양평' 도약 위한 책임 행정 다짐
전진선 군수와 협력 강조…현장 중심·군민 소통 행정 최우선

 

▲오광석 양평군 신임 부군수.(사진=양평군)
[양평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양평군 오광석 신임 부군수가 5일 오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오광석 부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양평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군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을 위해 불철주야 군정을 이끌고 계신 전진선 군수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오 부군수는 그간 양평군이 이뤄낸 성과로 ▲남한강 테라스 조성을 통한 강변 관광 활성화 ▲두물머리 UN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양동 일반산업단지 국토부·행안부 심사 통과 등을 언급하며 “양평은 군민의 행복을 채우는 ‘매력양평’을 향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 기반 확충과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대를 통해 양평은 이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는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직원들을 향해서는 “지금의 양평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군수님을 중심으로 신뢰와 협력의 행정을 통해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부군수는 향후 행정 운영 방향으로 ▲현장 중심·군민 소통 행정 ▲신뢰와 공정에 기반한 조직 운영 ▲즐겁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 ▲공직자의 자기계발과 전문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행정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 현장에 답이 있고 군민의 목소리에 방향이 있다”며 “직원과는 수평적으로, 군민과는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그동안 양평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마순흥 전 부군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만을 생각하며 힘차게 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광석 부군수는 경기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환경·예산·안전·문화·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2012년 팔당수질개선본부 상하수행정팀장을 시작으로 안전행정부 교류파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예산 담당, 재난안전본부와 환경국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후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장,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과 문화정책과장을 거쳐, 2025년에는 미래평생교육국장을 맡아 경기도 중장기 평생교육 정책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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