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18 16:56:34
  • -
  • +
  • 인쇄
- 장동혁 대표, 김민전 위원장,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위원장 등 참석… 보육·난임·워킹맘·경력단절,한부모, 다둥이맘 등 현장 목소리 청취
- "단순 현금 지원 넘어 실효성 있는 입법·예산 지원 약속"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2월에 발족한 맘편한특위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3)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 그리고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를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안성맞춤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간담회를 끝까지 청취한 국민의힘 장동혁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모님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전 맘편한특위 위원장은 "특위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를 마포에서 시작하게 되어 뜻 깊다"며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보육 인프라 개선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문화를 만드는 데 특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늘 주신 귀한 제안들을 꼼꼼히 검토해 '맘 편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진행을 맡은 박춘선 분과위원장은(서울시의원, 강동3)은 "오늘 논의된 사안들을 분과 차원에서 즉각 검토하여 당 정책위와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히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