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시민, 대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제안 가능
▸ 숏폼 공모전, 찾아가는 홍보 등 참여 창구 다변화로 시민 소통 강화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2월 20일(금)부터 3월 27일(금)까지 36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 규모는 총 140억 원 규모로, 공모 분야는 ▲시정 참여형(70억 원) ▲구·군 참여형(40억 원) ▲읍·면·동 참여형(30억 원)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jumin.daegu.go.kr)과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향후 투표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 이메일(dgyesan@korea.kr), 팩스(053-220-9023)
※ 방문·우편(대구 북구 연암로 40, 대구시청 산격청사 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팀)
접수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심사, 주민투표 및 총회 승인을 거쳐 선정되며, 시의회 예산심의·의결을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불로고분공원 환경개선 ▲여성1인 가구 및 스토킹 범죄피해자 지원 ▲지하철 역사 내 공유 우·양산 기계 설치 등 시민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는 총 370개 사업(135억 원 규모)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대학교 홍보부스 운영과 복지관 방문 등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 숏폼 공모전을 개최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창의적인 정책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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