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확장을 위한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지난해 11월 17일 착공 이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은 나눔연수원이 전국 자원봉사자의 거점 기능을 담당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 가치를 계승한 역량 강화 교육과 자원봉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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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 조감도 |
이 사업은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2336번지 일원에 연면적 2,841㎡ 규모로 추진되며, 기존 연수원을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설로는 300석 규모의 대강당과 8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22실, 기념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3억 원을 포함해 128억 원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는 기초 및 구조 공사를 중심으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고흥군은 공사 과정 전반에서 안전과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헌신과 봉사의 가치를 다양한 계층에게 일깨우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준공 이후에는 자원봉사 인재 양성과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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