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2019년 신년사

김민석 / 기사승인 : 2019-01-01 0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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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동해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은 기해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동해시의회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 제8대 동해시의회가 출범하고 새로운 변화와 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불안과 소득양극화의 심화로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동해시는 이러한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불안정한 시기에 담담하게 우리의 길을 걸어 나가야겠습니다. 위기 또한 도약의 발판 삼아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야겠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도에는 KTX 고속철도가 동해로 연장되면서 낙후된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개통도 지속적으로 인근시군과 공동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남북경제협력 시대에 해양물류의 전진기지로서 선제적인 대응전략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문제, 동해특수학교 설립 문제도 집행기관과 의회가 충분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해시의회 의원 모두 다사다난 했던 무술년의 많은 일들을 거울삼아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시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복리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 동해시의회의 힘의 원천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하나 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올해도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좀 더 건강하고, 좀 더 행복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해시=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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