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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에서만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 다른 곳에서는 탐사조차도 하지 안했다. 그러나 다이아몬드는 카본이 주원료이며 엄청난 압력으로 형성된 즉 지구의 압력만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강도는 보석의 왕이라고 했어요, 인류의 수요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지만 양은 한정되어 공업용으로 다이아몬드 생산기술을 개발하여 다양한 분야에 사용하고 있다.
천연 다이아몬드는 타 지역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다는 결정적 말에 아무도 그 말을 거역하지 않고 있었던 것은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었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80년대 UBC 같은 과 교수가 석탄이 있는 곳에 다이아몬드가 있다는 확신을 같고 석탄 지역에서 찾아 헤매는 것을 모두 비웃었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는 다이아몬드가 절대로 없다는 학설을 깨고 다이아몬드를 찾아 냈 다. 발견과 동시에 그 교수는 순간 재벌이 되였으며 학과 교수들은 학과를 위해 기부를 요청, 밉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거액을 대학에 기부한 소설 같은 이야기가 있다. 이것이 근세에 다이아몬드 발견 역사의 현장이다.
이렇게 귀하디귀한 다이아몬드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동시에 그 가치가 점점 하락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2018년 7월9일 미국 MIT대학팀은 지구의심층까지 음파로 탐지하여 분석한 결과 지구의 심층부에는 다이아몬드 층에서 1000조 톤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매장되어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아무도 그리 깜작 놀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런 가라고 생각해보면 이 시대는 다이아몬드가 보석가치로 만의 수요가 막을 내린 현상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제5차 산업혁명시대는 그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과학가술 혁신이 다이아몬드를 상용화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이아몬드는 미래 가치가 없이 발에 차이는 돌과 같은 용도이기 때문일 것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제4차에서 5차 산업혁명시대로 진입하면서 과거의 가치 있던 보석들의 가치는 발에 채이는 돌과 같은 가치가 형성되는 것이라는 예측은 지구심층에 1000조 톤 이상의 다이아몬드 매장이 그 증거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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