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과 판테놀의 시너지로 피부 장벽 케어

[세계타임즈 = 이현진 기자] 핵심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보습력을 높여주는 호호바씨오일을 함유해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호호바 딥 모이스처 크림’을 출시했다.
원씽 호호바 딥 모이스처 크림은 식물유래 호호바씨오일을 50,000ppm 함유해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에 깊고 진한 보습력을 제공하는 저자극 고보습 크림이다. 특히 오일 본연의 보습력을 유지하기 위해 저온 냉압착 방식을 적용했다.
원씽 호호바 딥 모이스처 크림은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과 판테놀 성분의 시너지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또한 부드럽고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돼 하루 종일 수분감 있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원씽 호호바 딥 모이스처 크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120시간 보습 지속력 △온도차에 의한 손상된 피부 진정 등의 효과를 확인받았으며,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있도록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원씽 호호바 딥 모이스처 크림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내달 2일까지 34%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원씽 호호바 딥 모이스처 크림 기획세트 구매 시 브랜드 앰버서더 미연의 포토카드를 한정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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