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하우스 용도 변경 필요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11-09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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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손종학 의원(옥동·신정4동)이 울산시설관리공단으로 부터 제출받은‘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전히 대관 실적이 기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하고, 올해 업무보고회 때도 개선을 요청했지만 여전히 시민 이용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설공단에서는 그린하우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정원을 상시 무료개방하고, 스몰 웨딩, 어린이집 현장학습, 무료 영화상영 개최, 각종 소공연 유치 등을 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여 이용율을 높이겠다고 했으나  

 

 어린이 공작실을 영빈관 개념으로 단장해 일반에 대관하고 있으나 2017년의 경우 34회 대관에 수입은 4,265천원, 2018년은 50회 대관에 수입은 6,780천원, 2019년 9월말 기준으로 28회 대관에 5,316천원 수입을 올렸으나 20,773천을 들여 운영하는 것에 비해 대관이나 수입은 기대 이하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린하우스를 운영비는 고사하고 유지비조차 안 되는 수입을 고집할게 아니라 용도를 폐지하여 맘 센터나 작은 테마 도서관 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한편, 대공원 그린하우스는 지난 2016년 사업비 8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종전 어린이 공작소를 리모델링, 조경을 새로이 하여 2017년 1월 개관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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