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청년희망터 후속 지원 및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환경 개선 협력 -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사림실에서 삼성전자, 삼성물산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경상북도-삼성 청년 지원 CSR* 협력’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CSR : 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김홍락 상무, 삼성생명 이경민 고문,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등 삼성 주요 임원진과 청년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965년 삼성문화재단 설립을 시작으로 60년간 삼성청년SW·AI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 스마트공장, C-Lab Inside/Outside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삼성의 사회공헌(CSR) 활동과 연계하여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의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더해 지원체계를 보완‧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삼성청년SW·AI아카데미(미취업 청년 대상 SW·AI 교육 및 취업지원) * 삼성드림클래스(청소년 학습 및 진로 멘토링 지원) * C-Lab Inside/Outside(스타트업 성장 지원) |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삼성에서 기 선정‧지원한 ‘청년희망터’에 대한 경북의 후속 지원 ▲ 삼성에서 건립해 기부한 ‘희망디딤돌 경북센터’의 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희망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익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청년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에는 현재 18개소가 선정돼 있다. 경상북도는 삼성의 지원 이후에도 청년단체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후속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청년희망터 후속 지원 정책 ▪ (청년자립마을) 행안부 청년마을에 준하는 청년활동 지원, 1개소당 1억원 ▪ (청년행복뉴딜) 청년단체 기획 프로그램에 공간과 자금 7천만원 지원 ▪ (K로컬 창업스쿨) 청년 창업팀당 단계별 최대 6,900만원 지원 ▪ (청년 예비창업)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교육 및 창업자금 2천만원 지원 |
또한, 2022년 개소한‘삼성 희망디딤돌 경북센터’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공간으로, 사회 진출 초기 단계에서 생활 기반을 돕는 시설이다.
삼성과 경상북도는 청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센터’ 개·보수 비용을 공동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경북센터는 올해 말부터 ▲도배 ▲장판 ▲가전기기 교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직무교육, 취업 확대에 대해서도 삼성과 협의를 이어간다.
▶ 경북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주요 정책 ▪ (자립기반) 자립정착금(1천만원), 자립수당(월50만원, 5년간), 대학생활자금(2백만원) ▪ (자립준비) 자립교육(자립정착금 의무교육 등), 진로컨설팅, 경제관 자립훈련 등 ▪ (자립체험) 자립생활 체험캠프(2박 3일, 7박 8일 등 캠프 지원) ▪ (자립생활) 희망디딤돌사업 주거지원(25실), 자립멘토단 운영 등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청년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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