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다리 밴드,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수해복구 봉사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2 14: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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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시 SNS 9천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2일, 오전9시~오후1시, 코스모스 아파트 수해피해 현장에서 수해복구 봉사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에게 우리 사회의 따듯한 사랑을 전달하였다. 

 

이날 봉사에는 김호찬 단장을 비롯해서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5팀으로 나누어서 수해복구 봉사에 참여를 하였다. 

 

김호찬 집안청소 봉사 단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께서 하루속히 일상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9천2백명 회원이 구성된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보조금 지원 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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