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함께 성장하는 28개사, 로컬브랜드페어 2025 참가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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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기반 창업 기업 28개사 종합 전시·홍보 -
- 이웃사촌마을·로컬체인지업·청년기업지원 등 경북 정책 성과 전국에 소개 -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로컬브랜드페어 2025’에 도내에서 성장하고 있는 28개 지역 기반 창업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고, 지역 정착 정책과 기업 지원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로컬브랜드페어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GMEG(글로벌 마이스 전문가 그룹)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100개 브랜드, 180개 전시 부스, 4,000여 명 관람 규모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바이어 상담회, 글로컬 브랜드 콘퍼런스, 헬로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경상북도가 지원한 28개 기업(이웃사촌마을 18개 사, 로컬체인지업 2개 사, 청년 정주지원사업 8개 사)이 참가해, 도가 추진 중인 주요 지역 정착 정책과 기업 지원 사업 성과를 전국에 소개했다.

이날 로컬브랜드페어에 참석한 기업 중 ‘초블레스’는 이웃사촌마을사업을 통해 영덕 영해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웰니스 푸드테크 기업으로, 3년 숙성 전통 발효 식초를 고체화한 발포 식초정과 함께 다이어트 오트밀을 선보였다.

‘영천목탁’은 경북 로컬체인지업 사업으로 지원받아 영천에서 3대째 이어지고 있는 목탁전문 목공소이며, ‘만복기획’은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지역 맞춤형 창업 아이템 기업으로, 영상촬영·편집, 로컬 여행 콘텐츠 제작 홍보, 로컬 굿즈 판매 등 매출액 4억원을 달성한 대표 청년기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영천 이웃사촌마을 기업 대표는 “로컬브랜드페어에 참가하면서 우리 기업 제품과 브랜드를 전국에 소개할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경상북도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경상북도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들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 수 있도록 창업·정주·브랜드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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