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와 신설램프 교량 연결 공사를 위한,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향) 교통통제

이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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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4.~12.31.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를 위해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일부 차로 통제… 현 공정률 80퍼센트(%)로 올해(2025년) 연말 개통 예정
◈ 준공 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 교통체증 해소 기대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로 인해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일부(3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의 일환으로, 신설 램프교량과 기존 광안대교 접속 구간을 잇는 공사다. 

▲ 위치도
▲ 현장사진
▲ 교통통제 계획도면(기존 광안대교 교통통제)

현재 공정률은 약 80퍼센트(%)이며, 이번 접속부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면 당초 예정대로 올해(2025년) 연말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통통제는 ▲기존 광안대교 접속 구간 철거 ▲신축 이음장치 설치 ▲특수콘크리트(L.M.C*) 교면포장 ▲안전 시설물 설치 등 작업 공간 확보와 건설노동자 및 주행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L.M.C(Latex Modified Concrete): 고무성질의 라텍스와 콘크리트를 혼합하여 균열 방지 및 강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특수콘크리트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 등을 고려,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센텀시티지하차도 진입 약 480미터(m) 전방부터 160미터(m) 구간 3개 차로 중 1개 차로(3차로)를 통제할 예정이다.

시 건설본부는 교통안내 전광판 송출, 부산교통방송(TBN) 등을 통해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홍보해 도로 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효숙 시 건설본부장은 “고가도로 위 좁은 공간 등 어려운 작업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는 점에 대한 양해와 안전 운행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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