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전의일반산업단지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업 현장 소통 행사다.
최민호 시장은 각 산업단지마다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강산단 입주 기업을 대표해 ▲한화첨단소재 ▲보쉬전장 ▲아우모비오일렉트로닉스 ▲㈜지인 ▲LED라이텍 등 5개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필요점 등을 공유하면서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단 인근 도로 포장을 통한 교통 환경개선 ▲공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 강화 ▲산단 유휴부지 활용한 태양광 설비 설치 검토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제안된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업의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눌 수 있었다”며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후 최민호 시장은 입주기업인 한화첨단소재 생산 제품 전시관 등 산단 입주기업 시설을 살펴봤다.
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 경량화·내외장재 부품과 고기능성 복합소재, 태양광 소재 등 다양한 첨단 소재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인재 채용을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산업단지는 기업 성장의 토대일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 빠르게 수렴해 기업이 본연의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 요건 완화 ▲마을버스 노선 산단 경유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정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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