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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5천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자발적인 SNS봉사 밴드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25일 자정 12시 밴드 회원 40명과 함께 무박2일로 강원도 속초 해돋이 및 주변관광을 통해서 회원 상호 간에 결속과 화합을 다졌다.
사랑의 사다리 산악회 김호현 회장(대전종합모터스대표)은 “봉사하시는 밴드 회원님들을 위해서 무박2일 강원도 속초 테마여행을 하게 되었다.“면서 ”산악회를 통해서 봉사하시는 회원들이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래 산악대장(우성테크 대표)은 “오늘 속초여행이 회원 상호 간에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테마여행이었다."고 말했다.
짱이 김정숙 총무(지에이 코리아 매니저)는 “사랑의 사다리 산악회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테마가 있는 여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산악회는 강원도 속초 대포항에서 해돋이, 속초해수욕장, 아바이마을, 휴휴암 등을 여행하면서 회원 상호 간의 결속과 화합을 졌다.
5천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사랑의 밑반찬, 즉석빵, 도배, 바베큐 통닭, 미용, 도래미 봉사예술단, 나눔봉사단, 산악회, 다문화가족봉사단, 운영위원회 등 10개의 봉사단체를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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