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LG생활건강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을 앞두고 프리미엄 선케어 제품 '오휘 선 마스터 인피니트'와 '오휘 퍼펙트 선 프로 아쿠아'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오휘 선 마스터 인피니트'는 주름개선·미백·자외선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춘 멀티 기능의 선 제품이다.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췄다. 물과 땀에도 강해 야외활동 시에도 적합하다.
오휘 퍼펙트 선 프로 아쿠아'는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질감의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다. 일차 세안만으로도 클렌징이 가능하다.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편안한 선케어를 도와준다.
한편, 이 제품은 미세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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