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 파크서 개최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가 2월 28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각자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9회 진행된다.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8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자로는 통영 김소미 고양이 회관 대표와 진주지역 대표 외식업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가 참여한다.
김소미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으뜸상 수상자로, 통영 대안마을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고양이 콘셉트의 북카페, 소품샵, 기념품점으로 재탄생시켜 젊은 층의 방문을 유도해 조용했던 어촌 마을에 활기를 더했다.
이학민 대표는 진주의 구도심을 외식·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연간 6만 명이 방문하는 활기찬 '청년 공간'으로 만들어 진주를 '유잼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경남도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내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알리기 위하여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사업을 확대한다. ▲성공한 청년을 발굴·조명하는 ‘청년 성공스토리’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지역 산업을 체험하는 ‘꿈 캠프’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경남 청년 발굴을 위한 ‘청년 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시상금 총액을 4백만 원에서 1천2백만 원으로 상향해 참여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도내 전 시군에서 28회, 약 8천 명이 참여해 92%의 만족도를 보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올해 시군은 물론 수도권까지 확대해 총 33회, 약 1만 명의 참여와 만족도 95%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꿈 캠프’는 기존 청소년 중심 운영에서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도내 주력 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더욱 많은 경남 청년과 청소년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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