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K)-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로 부산만의 순도 높은 관광상품 키운다

이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3: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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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2.25.까지 부산소재 기업 대상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최종 상품으로 구현하는 성장형 육성 프로그램
◈ ▲해양 ▲미식 ▲치유(웰니스) ▲미용(뷰티) ▲이(E)-스포츠 ▲케이(K)-문화 등 총 6개 중점 분야에서 관광 콘텐츠 역량 강화… 전문가 진단, 멘토링, 투자 유치 발표 등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문준, 이하 센터)가 지역 관광산업의 체질을 혁신하고 글로벌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케이(K)-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월 25일까지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케이(K)-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는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최종 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형 육성 프로그램이다. 

▲ K-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2026.1.14.)
▲ Idea Walk in 부산(2026.1.21.)

단발성 지원에 그치는 여타 사업과 달리 ‘기초-심화-고도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커리큘럼)을 통해 사업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1월 운영된 기초과정에서는 미취업 청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교육, 자문(컨설팅), 현장 체험, 1박2일 끝장 마라톤 대회(해커톤)를 통해 총 11개의 예비 창업팀을 발굴하며 지역가치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교육생들이 기획한 창의적인 부산형 관광 콘텐츠를 실제 창업과 상품 개발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무형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해양 ▲미식 ▲치유(웰니스) ▲미용(뷰티) ▲이(E)-스포츠 ▲케이(K)-문화 등 6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홍보·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축제 연계, 경영 실무 등 분야별 수요에 맞춘 전문가 진단과 일대일(1:1) 멘토링, 집중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과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한다.
 

또한, 투자 유치 발표자료(IR 피치덱)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콘텐츠의 전달력과 매력도를 높이고, 결과발표회(데모데이)를 통해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는 실무 중심의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향후 시와 센터는 심화과정에서 발굴된 아이템을 고도화 과정으로 연계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시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상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우수 콘텐츠들에는 민간 투자 유치 및 공공 프로젝트 연계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센터가 6년 연속 우수 센터로 선정되며 축적해 온 운영 비결(노하우)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기초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 위주의 한 방향 교육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관광 기업의 현장에 직접 가서 실무자분의 평가 의견(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아이디어 워크 인(Idea Walk in) 부산’ 과정이 인상 깊었고,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고도화 과정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화과정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tourbiz.bto.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1577-7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소재 기업으로서 6개 분야 관련 콘텐츠의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표자와 실무자 모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와 센터는 심화과정을 통해 기초과정 우수 수료생에 대한 후속 지원과 함께, 관련 경력을 보유한 기업의 신규 참여를 유도해 콘텐츠의 사업화 가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 하나가 도시 전체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 사업은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만들어갈 케이(K)-콘텐츠 성장의 중요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시의 밀도 높은 지원을 통해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순도 높은 아이디어를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완성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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