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의창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장영기 빠진 여론조사 못믿겠다.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13: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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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국회/최성룡기자 = 다가오는 22대국회의원 선거가 벌써부터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그런가운데 창원특례시 의창구 국회의원 김상민 예비후보 의례로 하는 여론조사에 장영기 예비후보는 자신은 기타후보 라고 했다.

 

그동안 창원특례시 의창구 주민들께서 지금까지 아껴주시고, 키워주신 실물경제 혁신전문가 국민의힘 국회의원 의창구 장영기 예비후보는 서울에 모 여론기관이 의창구에 여론 조사를 하면서 자신의 이름은 빼고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여론 조사기관은 창원특례시 의창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배철순 김영선 김종양 김상민 기타후보 이렇게 여론조사를 하면서 장영기후보와  타 후보는 이름조차 없고 아예 기타 후보라고 했다.

 

지난 4개월 동안 의창구 지역을 위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잠안자고 발로띤 보람이 이것 밖에 안되느냐 자신은 너무나 항당하여 도 선관위에 알아보니 누구나 여론 조사기관에 맏기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문제가 안된다고 했다.

 

창원특례시 의창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장영기 빠진 여론조사 못믿겠다.고 말하며 지금이라도 정정당당하게 여론조사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서 경쟁해 보자고 그는 자신있게 말했다.

 

창원특례시 의창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장영기는  지난 30여년간 토박이로 의창구 명서동에 살면서 의창구민과 함께 몇 번의 시련을 거듭하여, 벤처기업 실물경제인으로 성장한 점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자신이 그동안 창원시바르게살기협회장,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창원특례시 지회장, 법무부보호관찰 의창협의회 회장, 주민자치위원 등 여러 단체장을 맡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열심히 노력해 왔다고 자부했다. 

 

그는 또 가난한 소작 농부의 9남매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늘날 국내 최고의 LED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만든 것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해 주신 어머니 같은 의창구민이 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한다.

 

창원특례시 의창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장영기는  오직 의창구민만 바라보며 힘차게 뛰고 또 뛰겠다.평소 어려운 의창구 경제 여건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하는 많은 생각에 몇 번의 선거에 출마를 했지만 선택을 받지 못하고, 또다시 의창구민들께 다시 한번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호소하고 나섰다.

 

실물경제 혁신 전문가로 많은 경험과 치열한 경쟁속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LED 생명공학 기술을 보유하고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기도 하였으며, 산업화 규제를 더 혁신하여 창업 및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시켜 힘들지 않게 경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어려운 의창구 경제적 여건과 환경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어,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시키는데 저 장영기가 적임자라 생각한다. 중소상공인의 경영에 문제점을 개선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와 의창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항상 소통하며 성실한 대변인 역할로 소외된 계층을 보다 더 나은 생활권으로 바꾸고, 낙후된 마을을 재정비하여 더 살기 좋은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제22대 국회의원 의창구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었다.

 

한편 장영기 예비후보는 박완수 도지사 후보의 경선캠프에서 지역본부장을 맡아 많은 노력을 하였고, 윤석열 대통령후보 창원시 위원장을 맡아 정권 탈환을 위해 최선을 다 하했다.

 

공정과 상식,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윤석열 성공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 절대적 수반 역할이 되어야 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반드시 승리하여 과반수 이상의 의석수를 만들기 위하여 의창구민들과 최선을 다해 승리의 힘찬 깃발을 함께 들고자 올바른 여론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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