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우리나라 3대 물 분야 학술단체인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에 이은 공개행사다.
* (기후부 보도자료, 1.23) ‘낙동강 먹는물 불안 줄인다… 기후부, 대구 물문제 해법 논의’
이 행사는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과학적·기술적 접근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한 ‘본류 수질 개선을 토대로 한 취수 방식 전환 전략(복류수·강변여과수 등 도입)’에 대해 전략 수립 배경과 기존 대안과의 다각적인 비교, 세부 기술 내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오랜 기간 물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대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뢰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 남아 있는 우려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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