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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FC U-18(덕영고) 단체 촬영.(사진=용인FC) |
K리그 주니어는 K리그 프로 산하 유소년(U-18·U-15) 클럽들이 참가하는 주말리그로, 유소년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용인FC U-18(덕영고)은 용인시축구센터 시절부터 이어온 조직력과 전통을 바탕으로 프로 유스 체제 전환 후 첫 시즌을 맞는다.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은 2022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우승(경기 권역리그 10년 연속 우승 포함) 등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또한 2025년에는 전국 고등 축구리그 우승,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U17 유스컵 우승, 백록기 준우승,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고등 선발부) 준우승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용인 축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용인FC U-18의 리그 첫 경기의 상대는 전통의 강호로 평가되는 울산 HD U-18(현대고)다. 3월 6일(금) 14시 모현레스피아에서 1R를 치를 예정이다.
개막전을 앞둔 용인FC U-18 서영석 감독은 "학원 축구에서 프로 유스리그로의 전환은 큰 도전이자 새로운 출발”이라며, “결과보다 과정의 완성도를 중시해 선수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축구를 하도록 돕고, 흔들리지 않는 팀 컬러를 구축하겠다. 단순히 이기는 팀이 아니라 성장하는 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장 장현준은 “K리그 주니어 리그 참가는 팀과 개인 모두에게 큰 전환점”이라며, “상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쉽지 않은 시즌이겠지만 첫 참가부터 상위권을 목표로 매 경기 승리를 위해 간절하게 준비하겠다. 용인FC 이름에 걸맞은 경기력과 태도를 보여드리고, 프로 무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용인FC 유소년팀은 U-18의 3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U-15가 3월 14일(토) 양지근린공원에서 K리그 주니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르며 순차적으로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U-12는 3월 12일(목) ‘제1차 경기도꿈나무 축구대회’를 통해 공식 일정에 나선다. 용인축구센터가 쌓아온 전통을 용인FC의 이름으로 어떻게 이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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