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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5천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4일 오후12시, 둔산동에 위치한 밝은빛 안과(원장 홍성호)와 업무협약을 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나눔봉사단 유희자 단장, 다문화가족봉사단 박인옥 단장, 바베큐 통닭 봉사회 김재근 총무, 운영위원회 유상훈 수석부회장이 참석하였다.
사랑의 사다리 밴드 이정제 리더는 “오늘 밝은빛 안과와 업무협약이 봉사를 열심히 하시는 회원 분들께서 안과를 이용하실 경우에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밝은빛 안과 홍성호 원장은 “오늘 대전시에서 활발하게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여러 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5천명 봉사회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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