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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이라고 스타트업에서 강의 들었기에 한편 위안이 되지만 거금을 상환한다는 것은 무계획이지만 그리도 희망을 잃지 않고 몇 주를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생각이 운명이라는 칼럼이 생각이 나서 용기를 같고 떠오르는 생각이 지금 오늘 현실 시장에는 다양한 삶의 도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여기도 매출부진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현장이다. 아 이것이야 바로, 판매가 안 되는 이유는 그것으로 무엇으로 하는지 알 수 없어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 친구들에게 시장에 가서 이것 어디에 쓰는지 알고 있냐? 하니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
부모세대는 잘 알지만 그 후대들은 시장에 있는 생필품이라는 것이 어디에 쓰는지 알고 있지 않으므로 당연히 매출이 없을 수 밖에. 나는 깨달고 이것을 세트화하고 어디에 쓰는 것인지 상세하게 설명을 하여 온라인 판매를 하니 불티나듯 주문이 있어 이렇게 바쁜 것은 처음이다. 아 이래서 실패는 성공보다 더 값진 것이라는 것을 실감케 되였으며 실패했기에 생각을 하여 매출을 올려 1년 안에 상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래서 생각이 운명의다라는 말을 통감하고 미래를 살아가렵니다.
이처럼 당연히 실패하는 로드맵이지만 그것을 성공으로 가는 로드맵이라 생각하면 결국은 성공의 로드맵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번 실패에서 얻은 값진 것은 실패를 두려워 않고, 실패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라고 하여 이세상 두렵지 않고, 나의 생각의 수익모델을 믿고 시대에 맞는 즉 시장을 아는 새로운 방법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인데도 수익모델을 검토하지 못한 결과는 정말 냉혹했다. 그러므로 나와 같은 것보다는 다른 아이템도 마찬가지이므로 세트화 하고 88하게 그리고 상세한 용도 등이 마케팅의 기본이 되었다.
이제 제4차, 5차 산업혁명시대가 순간순간 지나가는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 매출의 증가라는 것을 깊이 느낀 나의 귀중한 경험이다. 그래서 양식어업에도 활어로만 시장에 내는 것보다 다양한 요리방법을 결들이면 매출이 증대한다는 것은 가전제품에서 경험은 귀중한 경험이 아쿼 칼처에도 적용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해삼의 가치는 마른생선에 비하면 무가치라고 볼 수 있다. 시장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까지는 회, 말려서 쓰는 중국요리, 내장 젓갈 등으로의 시장은 꽉 차 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매출이 오르지 않는 것이 왜 그럴까 생각하니 문화에 해삼을 적용하면 매출 걱정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행동에 옮겼다.
해삼처럼 다양한 종이 없다. 그럼 시장은 원리 음식으로 쓰이는 재료로의 건조해삼 시장이 현재는 포화상태라서 매출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인은 8자가 행운을 불러이르킨다 하여 건물 주소도 8자, 자번호도 8자, 활도구도 8자, 무엇이든 8자가 많이 겹칠수록 대운이 된다는 문화를 적용한 해삼판매는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과감이 주머니 돈을 투자했다.
해삼의 종 뿔이 8개가 난 해산을 선택하고 그것이 장소에 따라 색아 다른 것을 여덟 마리를 한 세트로 하여 건조하해 멋진 행운포장을 하여 시장에 내자마자 매출폭증의 반응이다. 가격도 아주 짱짱하게 100만~200만원 중국관광객이 모두 싹쓸이 하기에 대성공했다. 지천이고 천대받던 해삼이 8개에 100만, 200만원 생각해보셨나요. 이제 아쿼컬춰에서 빚 100% 상환하고 그들에게 감사로 해삼 한 상자씩 선물하니 이거 무엇 하는 겁니까? 바로 이것이 문화마케팅 아닌가요.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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