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2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관내 42개 초등학교 실습지도교원 4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육실습협력학교 실습지도 길잡이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실습협력학교는 예비교사가 대학에서 습득한 교육 이론을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교수·학습, 교직 실무 등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실습을 지원하는 학교이다.
이번 연수는 실습지도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예비교사에게 내실있는 교육실습을 제공해 교직 전문성 함양과 현장 적응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교육실습협력학교 운영 업무 흐름 ▲주요 업무 및 교육실습 운영 사례 ▲교육실습 멘토링 기법 ▲교육실습 Q&A ▲행·재정 운영 유의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올해 새롭게 발간한 ‘2026 초등 교육실습협력학교 운영 길잡이’를 활용해 연수의 체계성을 높였으며,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해 실습지도교원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연수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실습지도교원은 “운영 길잡이를 기반으로 실습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고, 학교 교육실습 담당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실습은 예비교사가 교직의 의미를 실제로 경험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습지도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예비교사가 깊이 있는 배움과 성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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