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 3일 울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시민 토론회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5-04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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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 내 다양한 의견수렴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장윤호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3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시의원과 교수, 관계공무원, 시민단체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연계하여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박순철 울산광역시 혁신산업국장으로부터 우리시 수소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은 후 장윤호 의원으로부터 수소산업 선도도시 선점을 위한 우리시 의회의 역할, UNIST 김건태 교수로부터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소개에 이어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질의, 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오늘 패널토론자로 참석한 차준기 에스디지 전무는 최근 정부의 수소산업 육성계획과 더불어 각 지자체마다 관련 세미나, 공청회가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 수소산업이 기획 및 계획단계에서 그치지 말고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관련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와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시 부품 국산화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마련을 건의하였으며, 이동휘 한국수소산업협회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우리 지역내 위치한 수소산업협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우리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윤호 의원은 울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시가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에게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와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수소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이 증가되어 우리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범시민단체 구성을 위한 수소산업위원회 구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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