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터널 인접지역 주민 통행료 전액 지원!(인접지역: 속초, 고성, 인제, 양양, 양구, 홍천)

김민석 / 기사승인 : 2021-06-30 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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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하 의원실(속초 영랑ㆍ동명ㆍ 금호ㆍ청호ㆍ교동 지역구) -

[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주대하 위원장은
   제10대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속 추진해온 미시령터널 인접지역(속초, 고성, 인제, 양양, 양구, 홍천) 주민의 통행료 지원사업이 7월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미시령터널 인접지역인 속초, 고성, 인제, 양양, 양구, 홍천에 주소지를 둔 주민이며 세대 당 차량 1대 하루 왕복 1회에 한해 통행료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큰 승용차(경차 포함)를 비롯하여 5.5t 이하 화물차, 32인승 이하 승합차량으로 결정되었다.

 

 지원금액은 편도 기준 경차 1,600원, 소형 3,300원 중형(5.5t 이하 화물차, 32인승 이하 승합차) 5,600원이며 왕복기준 경차 3,200원, 소형 6,600원, 중형 11,200원이 전액지원되는 만큼 미시령터널의 높은 통행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택시이용에 따른 부담경감을 위해 법인 소유 영업용 택시에 대해서는 제한없는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통행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21년 7월부터 ’36년 7월까지 연평균 약 14억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동 및 물류이동 증가를 통해 설악ㆍ영북지역 주민간 접근성 향상 및 경제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미시령터널 통행료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미시령터널 통행사 측에서 발급한 감면카드를 제시해야 하는 만큼 감면카드 발급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원도 유관부서에 적극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주문하고 있다.

 

 그간 주대하 의원은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 등의 의정활동을 통해 설악ㆍ영북권 지역의 숙원인 미시령터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에 추진되는 주민 통행료 지원의 근거가 되는 「강원도 미시령터널 통행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통과시키는데 앞장섰다.

 

 주대하 의원은 “속초의료원의 분만 산부인과 재개원을 비롯하여 미시령터널 통행료 지원사업 등 제10대 강원도의회에 등원하며 추진했단 주요 사업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어가고 있어 기쁘다.”고 밝히며 “이번 통행료 지원사업이 그간 서울ㆍ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국도 44호선 지역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적 부담으로 겨울철에도 구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이번 통행료 지원을 계기로 위험한 옛길보다는 설악산의 비경을 한눈에 담은 미시령터널ㆍ도로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각종 어려움에 신음하고 있는 영북지역 주민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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