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 마무리 수순…고준호 도의원 현장 점검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1 11:45:16
  • -
  • +
  • 인쇄
고준호 의원 파주시 조리읍 1호 공약 봉일천 ‘빛의 수 변광장’ 완성 단계 진입 ‘기대’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 투입…조명 개선·테마형 경관 조성 추진
주광색 조명 적용해 안전 확보…생활형 친수공간 완성 박차

 

▲고준호 의원 경기도 특조금 8억에 추가된 5억 집행 앞두고 현장 점검 모습.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2022년 도의원 선거 당시 조리읍 1번 공약으로 제시했던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고준호 의원은 지난 1월 29일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2025년 추가로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의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봉일천 친수공간이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야간 조명 부족과 이용 편의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 의원은 산책로와 주요 동선을 따라 조명 설치 위치와 밝기, 이용 흐름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관계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산책로와 주요 구간에는 주광색 조명을 적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테마형 경관 연출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광장 내 일부 유휴 공간을 보강해 전체 면적을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2024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으로 수변광장 조성과 화장실 설치가 이뤄지며, 이곳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다만 야간에는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남아 있는 만큼, 주광색의 맑고 선명한 조명으로 안전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리읍의 밤을 대표하는 ‘빛의 수변광장’으로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은 “산책하기에는 좋아졌지만 주차장이 없어 아쉽다”고 의견을 전했고, 이에 고 의원은 향후 이용 수요 증가를 고려한 주차 공간 확보 필요성에 공감했다. 참석자들 역시 주차 문제를 중·장기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했다.

고 의원은 “공간이 좋아질수록 찾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조명 개선과 경관 테마 조성뿐 아니라 접근성과 주차 문제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형 친수공간 완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마무리되면 감성적인 ‘빛의 수변광장’으로 플리마켓과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향후 활용 구상도 밝혔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이곳을 사람들이 머무르고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변화가 없던 하천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주는 장소가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운정신도시와 농촌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파주시의 특성을 고려해 문화·휴식·안전 인프라가 균형 있게 확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