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영교실은 학생들의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안전한 수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학생수영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과정은 초급반(60명)과 중급반(60명)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 습득에 중점을 두고,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 시 상위과정으로 단계별 수강이 가능하도록 우선 배정 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로,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화)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금) 오전 10시까지이며,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www.cbstc.go.kr/pool)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2월 20일(금) 오전 11시에 추첨을 통해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내데스크(☎ 043-254-7251)로 문의하거나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히고, 규칙적인 수영 활동으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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