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삼혁신지구 복합문화공간 (가칭)부산복합혁신센터 명칭 공모전 개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4-18 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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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영도구에 있는 '(가칭)부산복합혁신센터'의 9월 개관을 앞두고, 특색있고 부르기 쉬운 명칭 선정을 위한 공모전 열어
◈ 공모 대상은 총 3개로, ▲'(가칭)부산복합혁신센터' ▲작은도서관 ▲전시공연장… 4.18.~4.30. 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별 1인당 1개씩 제안 가능
◈ 당선작은 심사위원회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결정돼…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영도구 힐링 복합문화공간인 '(가칭)부산복합혁신센터'의 9월 개관을 앞두고, 특색있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오늘(1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칭)부산복합혁신센터’는 지난해(2024년) 12월에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5천 132제곱미터(㎡)의 부지에 총 3개의 동으로 건립됐으며,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는 ▲작은도서관 ▲전시공연장 ▲북카페 ▲어린이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 ▲문화강좌실 ▲기업유치공간 ▲야외 계단광장 등의 시설로 구성됐으며, 관리와 운영은 부산시설공단에서 수행한다.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전국 혁신도시에서 공통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혁신지구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삼혁신지구를 대상지로 정했다.

 명칭 공모 대상은 ▲'(가칭)부산복합혁신센터'와 내부 시설인 ▲작은도서관 ▲전시공연장 총 3개다.
 

 [(가칭)부산복합혁신센터] 노출콘크리트 공법이 사용돼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나무 바닥(데크) 정원, 계단광장, 동삼해수천길을 통해 작은도서관·문화복지동·업무지원동 3개의 건물이 편리하게 연결돼 있다.
 

 [작은도서관] 삼각형 구조의 건물로 전면에 유리 통창과 천창이 설치돼 채광이 좋고, 벽면 서가를 보며 경사로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독특하고 매력 있는 구조다. 예술·디자인과 관련한 명화집, 인기 도서(베스트셀러) 등 책 1만여 권이 비치될 예정이다.
 

 [전시공연장] 다양하고 감각적인 전시와 공연이 개최되는 문화 플랫폼으로, 해양특화·힐링 콘텐츠 등을 상시로 기획하고 유치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오늘(18일)부터 30일까지 시 누리집 내 행사/모집 신청(www.busan.go.kr/minwon/occation)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별로 1인당 명칭 1개씩 제안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내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오는 5월 중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개성 있고 참신한 명칭 ▲[적합성] 시설의 방향(비전), 목적, 특색(콘셉트, 운영콘텐츠)에 부합하는 명칭 ▲[대중성]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쉬운 명칭이다.

 각 명칭당 최우수 1명, 우수 2명의 당선자에게는 동백전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가칭)부산복합혁신센터’ 명칭 공모 최우수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 우수 2명에게는 각 15만 원 상당의 동백전 상품권이 수여된다.
 

 ‘작은도서관’, ‘전시공연장’ 명칭 공모 최우수 1명에게는 20만 원 상당, 우수 2명에게는 각 10만 원 상당의 동백전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 참가자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증정해 센터를 홍보할 계획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동삼혁신지구에 '(가칭)부산복합혁신센터'가 개관하면,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센터가 인근 동삼해수천변 벚꽃길 등과 연계해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명칭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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