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김래원·김해숙 영화 '희생부활자' VS 영화 '터미네이터2', 총 겨누는 장면 화제

편집국 / 기사승인 : 2017-10-26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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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희생부활자'에서 김래원이 총을 겨누는 장면과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 린다 해밀턴이 총을 겨누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희생부활자' 예고편에서는 "서 검사가 지금 생각보다 빨리 움직입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김래원이 긴장한 표정으로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이 등장한다.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는 검은색 모자를 쓴 린다 해밀턴이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슬픈 표정으로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이 등장한다.


김래원과 린다 해밀턴은 각각 어떤 이유로 누구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 '희생부활자'는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된 엄마(김해숙)가 살아 돌아와 자기 아들(김래원)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기 아들을 공격한 이유가 궁금한 영화 '희생부활자'는 박하익 작가의 소설 '종료되었습니다'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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