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AI Technology 와 Mankind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5-08 11:01:48
  • -
  • +
  • 인쇄

 AI 기술과 사람들의 관계는 AI는 사람들에 의해 태어났지만 시간이 갈수록 AI에 의해 사람들이 종속되고 있다. 2018년에 접어들면서 Innovation이 이뤄져 급격히 AI 기술이 전염병처럼 순간 확산 이용되고 있는 발 빠른 현상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휩쓸고, 인터넷 기업들이 내놓은 AI Technology의 엔진이 범용화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환경이다.

 

 

 Network와 지금까지 개발되어있는 각 분야의 풍부한 제품을 기반으로 한 AI 기술이 접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오면서 편리하다고 느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것들이 인간의 위에서 인간을 관리하게 하는 엔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AI는 위대한 인간의 생각을 기술화해 만들어냈지만 AI 기술이 순간 초고속으로 진화하면서 인간의 도움은 아랑 곳 없이 독자적으로 Block Chain화해 가면서 스스로 진화하는 것은 인간과 같지만 인간은 수십 만년에 걸쳐 진화해 왔지만 AI는 순간 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Mankind만이 할 수 있었던 일이 모두 AI가 빼앗아 간다는 것은 사람의 진화 속도가 아주 느렸기 때문이다.

 
  현재는 AI Technology의 엔진이 누구나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인해 순간 AI 기술이 아니면 시장에서 퇴출되어지는지도 모르게 급속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은 전문가라고 아니 자격증을 받았다고 그 가치를 높게 대우받던 사람들의 효과가 제로가치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자격증이 요구되는 것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것이다. 드라마에서나 보던 부모를 빌려 선보는 것을 보고 나쁜 사기꾼이라고 묘사되던 때가 엊그제 일이지만 AI 기술 시대는 자기가 생각하는 부모, 기타 가정환경 패션 등을 해결해주는 아주 편리하고 멋진 시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가정구성도 AI가 정해주는 짝으로 또는 언제든지 새로운 최선의 짝을 만들어주는 이 멋진 세상 환상처럼 느낌의 세상이 이제 바로 발앞의 현상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현재 목 뻣뻣이 으슥 대고 성공사례금을 요구하는 기술이라고 꽁꽁 비빌 박사학위가 있다고 내가 최고의 학자라는 사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공무원이 되었다고, 대기업 입사했다고 등 이런 전근대적 생각과 시스템은 완전이 AI Technology에 의해 지배받고 있어 인간의 일자리는 없다. 그러므로 AI가 던져 주는 생명유지용 먹거리 활동하는 약간의 비용 등 모두 AI가 관리하고 있는 것 즉 사람이 해야하는 모든 일을 지신의 것이라고 모두 순간 가져가 버린다.

 

 사람들은 누가 빼앗아 갖는지 알 수 없이 어리둥절한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는 환상의 세상에서 생각이 운명이고 운명이 생각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AI 기술 시대가 되는 중생대 주리기 같은 시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AI Technology 와 Mankind 시대로 급변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조원익 기자 조원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