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인간중심 지질연대표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9-04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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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를 탐사하면서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라는 것도 깨어질 시점에 와 있다면 인간은 지구에 대하여 아니 우주시스템에 대하여 별로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며 우주탐험을 하면서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과도기이며 이것이 얼마나 긴 시간을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구주변의 행성들이 지구와 비슷한 것이 우리는 지구 하나뿐이라고 교육받았으나 현재는 적어도 5개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물만 보고 만든 지구의 역사와 기타 지구 구성물질 등이 운석과 같은 것이라 한다면 운석속에 새로운 물질이 러시아이서 발견된 성분은 현재까지 지구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안했지만 이와 비슷한 물질이 존재한 것을 보면 지구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고압 고온으로 만들어진 광물과 암석 등은 냉각되는 온도에 따라 성분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는 농도로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러시아 Uakit에 떨어진 운석에서 Uakilite리는 이름으로 2018년 8월 명명발표한 성분은 철과닉켈이 합금된 Kamacite아며 운석의 98%가 주성분이다.

  
  우리는 인간에 관한 지구에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을 두지않고 옛날에 있었던 동식물의 화석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저 현재까지 발견된 4000종류의 광물에 만족하는지 아니면 돈 버는 데만 관심이 있는지 아직 지질년대를 연결하지 않고 있는 것은 큰 문제이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았다고 노벨상을 주어 전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게하기 위해서 실험의 상태가 과거보다 간간 하고 그저 있는물질을 조금 설명하면 아니 현자현미경으로 보고 그 구조를 활용하는 또는 그것이 내는 빛 에너지 엘렉트로닉스의 스핀에 관하여 많는 상을 타 왔다면 지구의 연대에서 [인간세]를 연결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 연구역사로 새로운 아이디어이다.

 

 그러므로 노벨상을 주어 모두 알수 있게 하면 그 가치는 이루말할 수 없을 것이다. 노벨상은 지구물질을 발견하는 것으로 막대한 돈을 버는 것이었다면 지구의 루트를 결정하는 지구 역사를 실현하는 사람에게 노벨상으로 지구의역사를 인간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또 새로운 연대를 기억하는 독특한 논리는 이 세상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간간의 과학성의 자존심과 긍지를 역사기록에 남기는 장엄한 뜻을 우리 모두가 인정하여야 하는 것이다.


 역사의 위대함은 그 시대의 선각자가 찾아낸 것이므로 실험 없이 찾어내어 연결하여 인간이 지구에서 어떤 일을 하였으며 그리고 어떻게 지구를 이용하고 적응과 파괴를 하여 지구라는 생명체가 얼마나 괴로웠는지가 표현되는 지질연대표에 인간세로 연결하는 것이 이 세상 무엇보다 귀중하고 새로운 발견의 하이므로 노벨상으로 널이 알리는 것 또한 인간세에서 하는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지질연대를 인간세로 연결하는 것을 처음 제창한 사람에게 인류사회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을 주므로 연대표가 고정되는 역사를 만드는 것을 노벨이 해야하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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