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오늘(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5-16 10: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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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7.31.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방문 면접조사 진행
◈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의료이용 등 총 19개 영역 178개 문항을 통한 건강통계 조사
◈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돼… 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9개 영역 178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
 

 전국 공통문항은 169개이며, 시 선택문항은 9개다. 시 선택문항은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등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 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 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 명에 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1: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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