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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구의 존재로부터 그리고 표면의 식생환경을 형성하는 수백만 종의 생명체들이 모두 에너지에 의해 탄생, 성장, 사망을 하는 순환을 거처 오고 있는 속에서 인간도 예외는 아닌데도 예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바람에 흥망성쇠의 법칙에 의해 순화되고 있다.
지구에 인간이 나타난 것은 지구나이 46억년 속에서 우표두께 정도의 시간간격이다. 그 기간이 인간이 느끼는 시간은 대단한 현상이라고 자화자찬(自畵自讚)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 왕성했던 동물들이 멸종한 중생대 주라기 공룡이 전멸하여 화석으로만 그 존재를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찬란한 과학문화도 멸종하면 지질연대표에는 인간세(人間世)라고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엄청난 지구의 에너지 변화를 최무웅은 그시기를 인간세[人間世]라는 지질연대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에너지 변화에 대한 강한 설득력의 미래가치 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무 생명체는 에너지를 즉 엘랙트로닉스를 갖고있다는 것은 인간이 찾아낸 대단한 것이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면은 거대 에너지에 중점을 주었지 미세 어너지엔 수요가 없어 방치하다가 5G가 등장하고 테라헬츠(1초에 1조의 파장)이용이 눈앞에 닥아 오면서 생명체들의 미세 에너지에 대한 발명이 새로운 영역으로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은 인간의 오줌, 당분만으로도 미세에너지를 발생하여 엘이디 등을 밝히게 되는 것을 찾아낸 결과 대단한 것이지만 모든 것은 원래 지구에 존재해 있던 것이다.
연구로 보면 오줌 두방울 만으로도 엘이디 등을 2시간 밝게 밝힐 수 있는 혁명이지만 이제야 찾아낸 것뿐이다. 무생물이라고 명명한 발에 채이는 돌을 나노 스켈로 쪼개면 엘렉트론이 발생하여 미세 먼지을 포집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시 자연에 있는 에너지이다(KASSE Magazine Vol.3. No.3. 2018.09.30, P17. 최무웅).
나는 기억한다. 중학생 때 광석을 이용하여 바구니를 만들던 전선을 껍데기를 벗겨 골짝이에 있는 우리 집 앞산 과 뒤산을 전선줄로 연결하여 그것을 광석에 한쪽 그리고 어스를 한쪽에 대고 조금씩 움직이면 라디오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던 그 기억은 잊을 수 없는 희열이었다고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바로 무생물에도 에너지가 즉 엘렉트로닉스로 인한 전파를 수신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만들었던 기억이 미세 에너지이며, 그 에너지가 현재도 변함 없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지구에 서식하는 지구생태 환경의 모든 것과 그 기반인 지구표면과 속의 에너지로 인해 우리는 화산폭발 지진 물 등으로 표현되는 것은 거대 에너지만 생각했지, 미세 에너지는 생각지 못했다. 나일론 옷을 입고 정전기가 발생해 머리카락이 곤두 서는 현상을 신기하게 생각했었지만 그것을 붙들어 엘이디 등을 밝힐 수 있는 용도로 제4차, 5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강하게 예측한다.
인간의 병 즉 박테리아의 공격으로 운명대로 생존하지 못하고 도중 사망하는 것은 인간은 무감각하게 받아드리고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오래 살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세에너지의 개발로 마음(心), 혼(魂)과 대화할 수 있는 시기가 곧 도래하면 대혁명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세의 급변과 지구의 변화와 변동 등 지금까지 이루었던 모든 것이 인비지블 세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이 미세 에너지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얼굴도 모르는 증조부 고조부와 대화할 수 있는 시대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예측하는 것은 미세 에너지 활용이 활성화되는 때라고 필자는 강하게 예측한다.
이제 우리는 지구상의 생명체와 무 생명체로 나누어진 것을 모드 생명체라는 것으로 인지할 때 새로운 세상의 탄생으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세상이 되는 무한가치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이라고 명확한 예측을 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kcas.online.(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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