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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지원 (사진 제공 : ㈜ 로이) |
가수 김지원이 김지민, 박정수와 합동콘서트를 열어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김지원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일지아트홀에서 김지민, 박정수와 ‘3인 3색 첫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 이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개인 무대부터 스페셜 합동 무대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김지원은 ‘말문이 막혀 버렸네’, ‘땡기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4일 발표한 신곡 ‘못잊을 사람아’의 정식 무대와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무대들을 선물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김지원은 11월 11일 KBS1 ‘가요무대’에도 출연해 더욱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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