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여름철 건강해야 장수한다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9 1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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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한국갈등조정학회장)

 인간은 자신의 체온에 가까울수록 에너지 소비가 배가 된다고 말고 있다. 또한 기온이 조금 상승할수록 에너지 소비가 커져 기력이 떨어지면서 면역성이 줄어들면 몸에 있거나 대기 중 눈에 보이지 않는 균류가 맹공격으로 기력을 쉽게 잃게 되기도 하는 것은 인간이 깨우친 것 등 하나가 되겠죠.

 

 그래서 영양보충으로 먹을 거라고는 닭이 손쉬워 거리에 유명한 인삼 또는 한방재료를 넣어 계탕을 먹는 전통이 기온상승으로 에너지 손실을 방어하려는 것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평소 비대한 사람은 더욱 더 삼복더위에 적응하기 어렵다.

 

 첫 번째는 생활온도 조정, 둘째 고단백 과 지신의 몸이 요구하는 영양소(판매되는 영양제), 셋째 안전한 물, 넷째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 다섯째 과다한 운동으로 에너지소비 중지, 여섯 번 째 사람은 온몸 겉과 속이 자동센서로 되어 있어 센서 고장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은 영양상태 희귀미네랄, 당지수, 맥박, 숨 쉬는 상태, 정시운영관리, 그리고 항상 즐거운 마음관리 등이 요구되며 앤티에이징에 기여하는 식자재를 선택 등은 여름철 특히 복중은 특별 비상관리가 미래 행복가치를 안정시켜 줄 것이다.

 

 TV 핸드폰 돌림 장 등에서 귀한 이야기들이 눈만 뜨면 전달되는 지식 때문에 단명할 정도로 정보난무가 문제라고 생각해야 해요. 마음이 안정되어야 건전한 생각과 건강이 유지됩니다. 특히 앤티에이징에 관한 음식물를 육. 해. 공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제2차 밴드를 중점적으로 3, 4차 밴드로 가면 원하던 것이 조미료에 의해 가치를 상실하게 되므로 가능하면 1차 또는 2차밴드에서 해결하는 마음관리가 대단히 중요 합니다.

 

 예를 들면 닭 벼슬이 앤티에이징의 특수 물질이나 이것을 삼계탕하면 원하는 물질은 제로가 되요, 그러므로 요리에 신경 써야 될 것 입니다. 배는 부른데 허기 지는 경험 있었다면 제어에너지가 즉 성분이 문제라는 것이다.

 

 해초 중에 특별한 물질은 혈압과 당료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평상시에 잘 관리해야 한다. 옛날 시골에서 여름철 오이채와 미역 감식초를 친 냉국이 그 효과를 헸던 것이다. 현재는 다른 방법이지만 아직도 옛날 풍속을 기억하는 분들은 오이냉국으로 삼복을 무사히 지내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름철이라고 내수을 다량 마시는 문제가 건강증진 보다는 건강불순이 더 커지고 있으므로 항상 체온과 같은 온도를 마셔야 체온 시스템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여름철 최강의 기온상승 시기는 고령자는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그 마음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노력한 시스템이 가동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치매증(Dementia)도 노인성 치매증(Senile Dementia)과 조발성 치매(Precocious Dementia) 등에 스스로 대처 해야 하므로 말대로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왕 먹는 음식이지만 기능성 성분(Functional Ingredient)에 관심을 두고 이에 합당한 음식을 먹으므로 고령자들이 건강하게 삼복더위를 무난히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초미세생명체를 증식하거나 주사로 증폭 시킬수 있다.

 

 오래전에 필자가 쓴 칼럼에서 1억3500백만년 전 화석에서 생명체가 발견된 것이 우리 몸 혈액 속에서 볼 수 있는 초미소 생명체가 생존한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정제하여 주사로 이용하므로 현재의 성인병들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는 내용이 과학지에 발표됐었다.

 

 그러므로 노령자들은 특히 본인이 본인의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시대이다. 옛날 같으면 3, 4대가 한집에서 주거 할 때는 효를 받았지만 지금은 스스로 건강 유지에 올인 하여야 깨끗한 노령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 그러므로 특히 여름철 건강에 깊은 노력이 요구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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