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한계 없는 인간의 수명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4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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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이 나는 것은 자연현상 중의 하나이다. 조금 초점을 지구 생태계환경을 눈여겨보면 오래된 나무가 넘어져 외나무다리를 만들어주고 썩어서 거름이 되어 다른 풀과 나무들이 싱싱하게 자라는 생태순환환경은 출생, 성장, 사망이라는 순환을 형성하고 있다고 고정된 것은 지구의 자연정보를 인간이 보는 한계 내에서 인간이 밝혀낸 것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에 알맞은 즉 자신이 자연을 보고 정한 것에 매여 더 새로운 것을 알 수 없는 지경에 도착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런 것에 의해 모든 것은 죽는다는 현상을 1단계에서 믿고 2단계 3단계는 어떤 것인지 아직 인간이 찾아 내지 못하고 있는 과도기에 살고 있다.

 
  생각과 사고를 틀에 넣어 놓아서 정확히 맞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한계점 때문에 또는 사고를 더 이상 가져가기 실어서 끝장이 있어야 마음이 안정되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인간이 정한 다양한 제한의 틀 속에서는 생활하고 있어 더 이상 사고를 확장할 수 없는 틀을 만들어져 있어 누구든 그 틀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위적 생태환경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1960년대 처음으로 달에 가서 발자국과 깃발을 꽂아 놓고 지구로 돌아 온지 반세기가 지나서야 반대지역을 탐사하게 된 것은 인간이 하나의 지구의 법칙에 걸쳐 그 한계 내에서의 사고이기 때문에 50년 걸렸다고 봐야 한다. 인간은 자연을 신성시하는 멋진 사고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법칙과 힘의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 때문이다.

 

 인간의 특징은 모르는 것이 많은데도 아는 것처럼 그리고 특정인만 잘 아는 것처럼 보통사람은 생각이나 꿈을 꾸어도 그것은 허상이며 자연현장에 맞지 않는다고 강하게 묶어놓는 교육을 철저히 받은 사람들은 더 이상 생각해 보지도 않고 바쁘다는 사고로 자신을 우월하게 행동하고 있는 결과들이나 그것이 정확한 이론도 아닌 것인데도 현재 공통성 있게 전달하고 확장하는 무서운 절단이 인간의 정해진 수명이다.

 
  우리 조상을 보면 조선시대 할아버지가 다 돌아가셔서 묘지뿐 인데도 귀결하는 것 때문에 모두 절대적이라고 하니 잘 모르는 것을 어찌할 수 없어 그대로 따라기에 수천, 수만 년 단단한 생각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보물찾기와 같은 현상이 노벨상을 부러워하는 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른 세계 사람들이 있다면, 뭘 그런 것 가지고 노벨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한심한 일이라고도 그들은 말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현상은 인간이 정한 틀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하라는 틈을 예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인간이 생각하고 만든 것의 한계성이기에 숨구멍이라도 만들어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하면 할수록 무한의 것이 존재 한다는 암시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인간이 만든 수의세계로 기원전 기원후 고정시킨 수에 의해 초기는 40세 모드 사망, 1세기 후는 60세 모두, 4.0시대는 100세, 그 다음은 150세,  그 다음은 200세 그다음은 불멸하는 인간이라는 것이 보편화 되면 그동안 노벨상은 무가치한 것이라고 해도 그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문제는 인간이 생각하는 한계가 현재는 정해져 있었으나 미래는 그 한계가 필요치 않은 사회가 도래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상의 세계는 인체가 요구하는 성분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비타민, 미네랄과 희귀미네랄 등이 발란스를 이루는 시점에 오면 인간은 원하는 만큼 생을 유지할 수 있을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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