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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세계인들은 디지털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면서 과거보다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삶의 편리성을 강조하면서 행복을 위한 코딩, 알고리즘, 플랫폼으로 AI, IOT, ICT 등 인간이 상상했던 환상의 세계를 실현하는 놀라움은 Pineal gland 의 CPU보다 더 진보된 창조의 다양한 것을 기억, 저장, 분석, 치유, 인간의 생활 모든 것을 관리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관리하는 마음은 무한의 세계와 우주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있는 직무의 생각 보다 높은 행복가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오고 앞으로도 더 할 것이다.
이런 예기치못한 일들이 군의 통신선을 빨래 줄처럼 매달은 선과 땅에서 에너지를 연결하면서 그 중간에 광석을 끼워 주파수를 맞추면 신기하게도 라디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간단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신기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충격을 체험한 사람들로 그 수는 얼마 안되어 정말로 세상이 환상적이었다. 그 원리는 말소리를 전파로 만드는 것이 오늘의 온라인이며 중계기 안테나가 되며 그 안테나도 보이지 않는 투명한 것으로 언어 문자 모든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인간이 만든 혁명이다.
아나로그 시대는 두발로 걷는 것을 당연한 것이며 재미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당시는 걸으면 새로운 것을 볼 수 있고 자연을 보면서 창의적 생각도 할 수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도 만날 수 있는 것의 증거는 토정비결에서 동쪽에서 귀인이 당신을 도울 것이라는 것 등의 다양한 정보를 듣기 위해 열두 고개 길을 넘고 또 넘어 낯선 집을 찾아가서 듣고 배우는 꿈의 행복감은 현재의 온라인 보다 더 훨신 가치있는 일이었다.
지금 이시간은 원클릭으로 지구촌 어디에 있든 어떤 정보라도 보고 동영상으로 듣을 수 있는 꿈같은 순간, 사람들은 불편했던 모든 일을 순간에 해결하고 행복한 즐거움은 지구에 있는 누구나 같은 생각, 같은 행동, 같은 꿈을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매직 같은 세상의 파워는 뭐 보편화되어 있다.
이것을 이용하여 ”1전을 보고 오리를 걷는다“는 격언은 사라진지 퍽 오래다. 이처럼 시간과 공간 차원을 뛰어넘어 달에서 지하수 찾으려고 우물 파는 사람들을 모두 구경하고 있는 것을 실제로 보는 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 까요, 달에 토끼가 방아 찢는 것이 달의 그림이라는 생각과 표현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지구인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신기하게 생각지도 않는 오늘은 온라인 네트워크의 결과이다.
인간의 개개인 신체 데이터를 공유하여 언제라도 필요한 모든 물건을 맞춤으로 받을 수 있는 순간의 세상이 행복을 극대화하고 있는 오늘도 역시 플랫폼이다. 지금 백화점에 가는 사람이 아직 습관대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현재는 시간 1초가 엄청난 일이 움직이는 오늘이라서 한가하게 백화점에 가서 쇼핑하는 시대는 기억 속에도 없는 현실이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순간 배달, 12시 약속에 갈 드레스도 주문하면 주문자의 체형에 꼭 맞는 드레스가 도착하여 아무 문제없이 자율주행 차에 않아있으면 원하는 곳에 도착해 문이 열리고 내려서 스위치만 누르면 스스로 주차장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다가 파티 끝나서 콜 하면 현관에 와 대기하고 있어 타고 있으면 집에 오게 된다.
이것이 꿈 아닌 현실 그것도 누구나 가능한 시대를 살아가게 된 행복은 과거 사람들이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며 행복감도 또 다른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의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이 만들어주는 뉴 라이프, 뉴 생각, 뉴 순간, 뉴 행복가치의 무게가 디지털행복의 가치가 보편화된 일상의 행복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인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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