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조기개통 촉구’ 성명서 발표

김민석 / 기사승인 : 2021-02-26 1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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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의회는(경제건설위원회)
   2월 26일(금) 발표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조기개통 촉구’ 성명문에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현재 강원지역은
   철도교통망 확충 대전환기를 맞아 2021년 말 춘천~속초 고속철도의 착공과 더불어 강릉~제진 간 동해북부선 철도 또한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예타가 면제되어 본격적인 사업진행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홍천군의 경우에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수도권 인접 자치단체임에도 철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유일한 자치단체로 남아있다. 이러한 이유로 강원도민들은 용문~홍천 간 34.2km에 이르는 광역철도 유치를 매년 요청해왔으나,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되어 왔다. 

 

 이에 강원도의회는
   강원지역 경제회복,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인구 과밀화 해소를 해결할 대안은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개통’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성명문에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였다. 

 

붙임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조기개통 촉구」성명서

 

성   명   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조기개통 촉구)

 

최근 우리 강원도는 철도교통망 확충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연말에는 춘천~속초 고속철도의 착공과 더불어 강릉~제진 간 동해북부선 철도 또한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예타가 면제되어 본격적인 사업진행이 예고되고 있다.

 

하지만 홍천군의 경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수도권 인접 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18개 시‧군 중 철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남아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민들은 대한민국 국토 중부내륙 중심부를 관통하는 용문~홍천 간 34.2km에 이르는 광역철도 유치를 30년 간 꾸준히 요청해 왔으나,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매번 무산되어 왔다.

 

그 결과 강원도는 영원한 교통오지라는 불명예를 갖게 되었으며, 지역의 성장은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

 

동서축 철도인프라 구축을 위한 최우선 과제인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개통으로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켜 국가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면, 풀리지 않던 수도권 인구 과밀화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난제를 해결할 단초가 될 것임이 분명한 사실이며,

 

수도권과 가까워진 접근성은 자연스레 기업유치로 이어져 어려워진 강원지역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될 수 있다.

 

때문에 홍천군민들은 반복되는 좌절 속에서도 낙후된 강원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철도에 대한 희망을 끈을 놓을 수가 없다.

 

이에 강원도의회는 출향도민을 비롯한 300만 강원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를 향후 10년간의 철도 건설 로드맵인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2021. 2. 26. 

 

강원도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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