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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열거한 것과 같이 발생원을 차단하면 숨쉬기도 편안하고 시야가 밝고 머리도 안아파 일의 능률이 난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이런 발생운동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적극적으로 모두가 생각하고 행동하면 미세먼지감소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럼 24시간 365일 미세먼지 발생하는 화력발전소, 필요시 움직이는 자동자 주행, 음식점요리, 자동차생산, 토목건축, 도시먼지 발생 등으로 날이 갈수록 미세먼지 농도는 짙어만 가고 있는데다 고온 건조하고 바람이 없어 도시는 열섬과 같이 안개로 항상 시야가 밝지않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수명을 단축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미세먼지 발생을 저지하기 위한 대책을 정부는 그리고 국민 모두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그 대책을 강구해야 그런대로 조금 9988할 것이다. 여러 가지 대책방법이 있어 모두 종합하면 문제 헤결이 빠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사람은 미세먼지 발생 안하는데, 공장 기타 시설에서 나온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제이다. 미세먼지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인데 공장 자동차 탓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그 주범은 인간이라는 것을 획실히 해야 한다. 그러면 발생자에게 범칙금을 내도록하는 제도 일명 [미세먼지 발생 참여세]를 징수하는 제도를 구축하면 즉시 맑은 하늘을 볼 것이다.
미세먼지세는 자동차가 매년 3.3%씩 증가하면서 주행하므로 연로 주입 시 1리터당 100원씩 징수, 요리에는 1인당 1원씩, 자동차 회사와 생산 노동자에게 1000원, 화력발전소, 노동자에게 1000원 등으로 미세먼지세를 온 국민이 내게 하면 발표하는 날 즉시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런 방법이 아니면 지구온난화 방지를 해결할 수 없어 모두 단명으로 세상을 마감하게 되는 불행을 가져오게 된다. 현세인들은 미세먼지 적감을 하지 못하면 인간세로 그 끝을 마감하면 깨끗한 하늘로 복원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셰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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